이번 주 처음 시작하던 날 몸살로 2교시 이후 수업 몽땅 빼먹고 양호실에 드러 누운게 전조였다. 금요일 아침에는 목이 칼칼하고 뭔가 좀 그렇더니
완벽한 감기가 되버렸다;; 흑흑.
이제는 목 대신 기침을 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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