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음반을 질렀습니다.
어머니 생일 선물도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제 통장 잔고를 보았습니다.
이게 뭐야?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왜 잔고가 이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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