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돌파 그렌라간
열혈돌파 그렌라간입니다. 그게 다에요(...)
사실 더 쓰라면 진주인공인 카미나의 적절한 언어 구사를 줄줄 늘어놀수도 있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물론 무척 재미있습니다.
2.클레이모어
딱 예상했던 범위랄까요.
저는 큰 관심은 없지만, 그냥 '괜찮은 액션신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게 됬다'로 만족할렵니다.
3.정령의 수호자
네 저 정말로 두근두근 거립니다. I.G 기대됩니다.
문제는 반절밖에 못 봤다는 것.(야)
4.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ㅁㄴ아ㅓㅏㄹ이허ㅣ;ㅏㄴㅇㄹ허ㅏ;ㅣㅠㅜㅌ,ㅍ츠ㅜㅠ,ㅡㅌ.ㅜ퓨날오히ㅏ;ㅂ더;ㅏㅣ럼ㅇ나루ㅡㅁㄴ으ㅜㄹ.우츞,.ㅡㅌㅊ푸.ㅜ본즈 횽님드라ㅐㅇㄴ미ㅓ리;ㅁ넝리;ㅁ나ㅓㅇ리;ㅁ넝ㄹ;ㅣ먼ㅇ리ㅏ;ㄹㅇ;ㅣㅏ넣;ㅏㅣ픛ㅊ.튜ㅜ
5.우리들의(=지어스)
원작하고 미묘하게 달라졌다는 느낌도 드는데, 아무튼 요쪽도 기대중.
원작자의 전작(나루타루)하고 비교해보면 조이 디비전의 정규앨범하고 컴필레이션([Substance])정도 될려나요?(의미 불명의 비유다;;)
풀어 이야기하면 좀더 접근하기 쉬워졌다 정도? 물론 암울 막장 열차라는 사실은 변함 없지만.
참고로 오프닝은 4월 신작 중 최강입니다.
6.세토의 신부
히로인이 "결혼해주세요!"라고 외치고 난 뒤부터는 웃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다음화는 썩 내키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감상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심지어 곤조마저도 곤조를 발휘하는 상황(...)
물론 아직 초기대작 하나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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