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올해가 지나가면 이젠 정말 졸업 밖에 남지 않고... 앞으로 제가 뭐가 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게 남은건 블로그랑 트위터, 산더미같은 음반과 약간의 블루레이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