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그리고 맞는다;;)
저희 형은 이른바 실험성하고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70년대 하드록이나 정통 펑크쪽을 좋아하고, 그 이외에는 별로 듣지 않습니다. 다소 완고하다고 할까요..(네가 이상한게 아니고???)
그런데 저번에 동경사변과 예예예스를 소개해준뒤로는 무언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저 둘은 평소 듣는 스타일과 거리가 멀었는데 그냥 빠져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프란츠 페르디난드를 보고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OTL
정말 제가 이상한 음악들만 심취하다보니ㅡ노이즈가 삑삑 날아다니고, 괴성마저도 들리고, 몽환적인 음악들;;ㅡ저희 형도 달라졌나 봅니다.
그런데 랩쳐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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