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여름이 되지만 이 곡의 상큼함은 봄에 가깝긴 해도 여름에도 들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재주소년이나 그런 그룹을 생각나게 하지만 원 펀치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서정은 제법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김목인하고 아끼고 뮤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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