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지 참 오래됬다. 특히 극장에서 본 것으로 치면.
명색이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사람이 이래서 되겠나.
마침 칸에서 소개된 뒤로 참 보고 싶었던 영화 [귀향]이 이번주에 개봉한다고 한다.
등급도 걸리지 않아서 좋다.
한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어머니하고 한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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