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쁩니다. 심적으로 블로그에 매달릴 시간이 없는 것 같네요.
2. 요 며칠 숙제 하느라 밤 새는게 요새 일상이 됬습니다. 그런데 밤 새는 것과 별개로 숙제하는 것은 느릿느릿 진행되서 성질이 ;ㅁ;
3. 이사 했습니다. 방이 넓어져서 좋긴 한데 전반적으로 공간지각감 테스트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4. 공익요원 되기 전에 뭔가를 이뤄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너무 잉여잉여하면서 산 것 같아요. 여친을 사귀어본다던가, 돈을 벌어콘서트장에 가본다던가, 뭔가 이름을 남길 만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던가, 여행을 한다던가 뭐 그런거. 여친 가장 사귀고 싶네요.
5. 요새 제 글을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인터넷 밖에서 절 만나시면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그리 잘 생기지도 않고, 말도 버벅거리고 그럽니다. 사실 글이나 내용도 그리 뛰어난 편도 아니에요.
6. 콘솔이 없는 게이머 라이프는 반식물인간 상태나 다름 없습니다. 만약 독립하게 된다면 콘솔 게임기를 먼저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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