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선물로 받았습니다. 특히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저 책은 정말 기대치 않게 받은거라 더 놀랐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이런 선물을 주실 부모님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정말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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