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 판도는 수능 한달 남겨놓고 공부할 생각 안하고 부정행위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수험생 딱 그 꼴입니다. 비방 골몰할 시간에 좀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공약을 생각하란 말입니다. I'm Not There/씹어주기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