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싶은 티셔츠랄까... 피오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해왔습니다. 사실 전 패션에 민감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뭐 이쁜 옷이 있으면 가지고 싶은 건 사람 공통이여서 가지고 싶은 티셔츠가 몇몇 있습니다. 그래봤자 오덕질의 산물이긴 하지만(...) 하지만 문제는 사이즈 겠지요 (털썩) 정말 이런 식으로 관련 상품을 만들어내는 게 외국에서는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듯. 이 나라에도 그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 상품이 팍팍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Long Season/일상/잡담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