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Mark Linkous 혹은 Sparklehorse라 불렸던 사나이. Mark Linkous (aka. Sparklehorse) 1962 ~ 2010.03.06 사실 이 분의 음악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만... 저 심약한 얼굴과 힘들게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했을까요.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천국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바라며. RIP. I'm Not There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