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신비와 고독 우연히 찾아낸 제가 찍은 사진. 보다가... ....이 유명한 그림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다만 제 그림과 달리 제 사진은 ....예술적 향취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세속적이고도 현실적인 사진입니다;;; 게다가 흐릿하게 나와서 별로 좋다고 할수 없;; 그래도 찍을 당시에는 막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디카의 매력이 그것이죠. 아무때나 찍을 수 있는 기동성 말입니다. (그런데 언제 디카 찾으러 가지;;;;;) Long Season/일상/잡담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