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캐스트의 명복을 빕니다. 앵앵캐스트를 위한 점검은 없다 엠앤캐스트 공식 홈페이지 놀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명복을 빕니다. 열받아서 몇 번 까긴 했지만 떠나는 순간에도 까는 건 좀 그렇죠.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그동안 삽질한 건 참을 수 없다! 여튼 그 동안 잘 썼습니다. 다음엔 삽질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I'm Not There/생각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