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비슷하지요 그렇지요?(-_-;;)
이번 블로그의 테마는
Spiritualized -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
음악이 훌륭하고 표지도 작살인(설정이 약 상자다.) 음반을 기본으로 디자인 했다.
그것보다
Spiritualized의 존경이라고 할까. 약 먹은 기분을 정확하게 표현한 그룹은 그렇게 많지 않다.(있다면 Massive Attack - My Bloody Valentine - Portishead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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