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부산영화제를 가고 싶은데, 하고 싶은 거와 할 수 있는 거 사이의 괴리가 크네요 쩝.
2. 2000년대의 음반을 뽑고 있는데, 왠지 난감하달까요; 좀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2000년대 중반쯤에야 본격적인 리스너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음... 에... 모은게 별로 없어요 (자폭)
3. 부산영화제와 별개로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 내려갑니다. 거기서 업뎃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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