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 교복 완성의 그날을 위해서...
일단 혼자 작업하는게 벅차서 수렵단에 가입했고, 그 분들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하위 탈출을 했습니다. 지금은 관통 교복과 삼신기 맞추기 프로젝트 작업 중입니다.
장비 맞추다가 돈이 떨어졌는데, 상자 속에 있던 금은달걀을 모조리 팔아치워 돈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다음주에 금은달 퀘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거 해서 또 돈 벌어야 되겠군요ㅎㅎ
가끔 트위터로 상황을 올리도록 할께요.
'Fight Test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se XBOX360s fall like Dominos (in UK) (2) | 2009.11.26 |
---|---|
20091007 이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11) | 2009.10.07 |
21세기가 낳은 명작 RPG, 로리타 공주 (4) | 2009.08.07 |
악마의 게임 심즈3 (2) | 2009.07.02 |
E3에서 날아온 충격적인 뉴스 (4) | 200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