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기대작은 단연 이거.
솔직히 최근 구스 반 산트 영화는 좀 어려워졌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에 봤던 [엘리펀트]의 그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 예고편 보고 기대 안 할 수 없게 되버렸다.
3월까지 언제 기다리지;;; (게다가 아임 낫 데어의 악몽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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