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There/씹어주기

강만수야... 만수야....

giantroot2008. 10. 9. 13:32
(본 포스팅은 99%의 분노가 담겨 있습니다.)

정말 내가 당신 존중할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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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on the Radio 신보 수입가격 보고 존중할 생각 사라졌다. 뭐 아마존 정가로 $10.99인 음반이 28,000원이 될 수 있냐? 아무리 숍 자체로 수입한다 해도 이게 말이 되냐? 무슨 뻥튀기야? 이럴러고 시킨 경제부장관 아닐텐데?

그래 이거 보고 허허 웃고 만다. 내가 직수입해서 사고 만다. 직수입이 더 싸겠다. 강만수 이런 더러운 ㅅㅂ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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