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유행을 지금에서야 하다니 저도 참 게으르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LG 5살짜리 일진은 도대체 뭔지,
꿀을 머리에 바르면 뭐가 되는 건지,
국회가 소리를 지를수 있는건지,
평범하게 손으로 긁적긁적...이건 또 뭔지,
'정말이지, 엄허'는 정말 엄허다 이 XX;;
문소리가 레모네이드를 흘리고 있어!!!(XX였다면 정말 압박이였을듯;;)면봉의 압박;;
눈길로 입맞춤... 이 뭔가 쉬르레알리즘한 표현입니까;;
너무 나가 뒤져... 뭐야!!!
아 출처는 Laika_09님의 블로그 입니다.
하는 곳은 여기입니다. 뭔가 미묘하게 달라진듯한 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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