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데이빗 보위+엘튼 존+토드 런그렌+오브 몬트리올 삘이 나는 70년대 글램 록 성향의 인디팝 밴드입니다. 작년에 첫 앨범을 냈는데 평은 무난한 느낌이더라고요. 풋풋한 느낌도 있는데 주목해볼만한 밴드라고 생각해봅니다.
근데 정말 뮤비 저예산.....
'Headphone Music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サニーデイ・サービス - 桜 super love (0) | 2017.03.18 |
---|---|
울버린, 혹은 [로건]을 위한 사적인 플레이리스트 (2) | 2017.03.14 |
The Verve - Slide Away (0) | 2017.02.20 |
Pulp - Do You Remember First Time? (0) | 2017.02.09 |
Buffalo Daughter - New Rock (0) | 2017.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