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사는게 나쁜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평범함이 가지고 있는 강함이라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평범함라는 미명하에 자신이 썩어버린다면, 그것은 평범함이 아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평범함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삶의 방식 아닐까...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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