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저녁 급식 안먹었다.

giantroot2006. 12. 4. 17:53
무슨 고상한 이유가 있어서 굶은 게 아닙니다.

살을 뺄려는 위대한 의도(?)도 아닙니다.

야자를 뺄려는 생각에 안 먹은 것도 아닙니다.

돈을 안 가져 왔습니다
OTL

덕분에 주림을 참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급식실 아저씨이잇(응?)


오늘 학교 급식 중에 상급에 속하는 감자탕이 나오는데.. 놓쳤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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