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님 목소리가아ㅏㅏㅏㅏㅏㅏ아아ㅏㅏㅏㅏㅏ
라는 거 빼놓고는 재미있어보이네요. 최근에 병장님에게 푹 빠져서 내년 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비소프트 게임은 레알 취향인지라....
그나저나 점점 게임의 영화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는것 같군요. 트레일러 연출 보고 놀랐습니다.
한편의 블록버스터로 손색이 없던데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관련 학도로써 여러 생각이 드는 예고편입니다.
나중에 비욘드 투 소울즈 예고편때 좀 길게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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