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Season/일상/잡담

20110131

giantroot2011. 1. 31. 23:49


1. 아... 블로그가 밀리고 있어.

2. 돈 문제가 해결됬습니다. 시원섭섭한 느낌. 꽤 많은 돈이 생길 것 같아서 조금 기분이 흡족합니다. 그래서 다음 달엔 음반 포스팅이 두배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3. 그림은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배경 연습을 해야 하나... 열폭은 쩔고, 발전은 더디고 그렇습니다.

4. 사실 조금 의욕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뭔가 일상의 프로그래밍화랄까? 단조롭다는 느낌? 뭔가 정체된 느낌입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위기 의식이 자꾸... 게다가 남들 그림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새삼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 때문에 글 쓰는 것도 조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5. 어새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PC판은 언제 나오나요. 저도 형제단에 가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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