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y Aunt Mary - [Just Pop] ...에 한방 당한듯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신나는 것을 듣고 싶었는데, 왠지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 같습니다. 슈가도넛을 사야 됬는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음악은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잘 만든 팝이긴 하네요. 2.The Avalanches - [Since I Left You] 특이한 해변 DJ 파티에 초대받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거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로맨틱한 디제이 쉐도우?!?!?!?!?!?! 후후 Since I Left You는 너무 좋군요. 다만 여러번 듣기에는 좀 힘들듯...? 한번에 쭉 이어져 있어서 계속 들으면 좀 지칠수도 있습니다. 원래 파티가 그렇잖아요. 3.Arcade Fire - [Funeral] 감히 음악 인생을 ..